전세사기 희생자 추모 릴레이 1인 시위. 02. 21.

2023년 2월 28일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 중 29세 청년이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이후 청년 피해자들의 희생은 그치지 않고있습니다.

이어지는 죽음을 추모하고 외면하는 정부에 분노하면서 추모 릴레이 1인 시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4년 2월 21일에는 광화문 사거리에서 1인 시위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