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차 복지국가촛불 – 왜 아직도 세월호인가?!
2023년 세월호 9주기를 앞두고 반복되는 사회적 재난과 참사를 바라보며, 사회복지사로서의 우리가 왜 사회적 아픔을 기억해야 하는지를 다시금 짚어보고 보다 더 명확히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4.16재단의 박성현 팀장과(이태원참사가족협의회 피해자 지원담당)과 세월호1기 특조위 조사관으로 활동하신 서희정 선생님께서 먼저 이야기를 나누어 주셨고, 세밧사 회원님들과 서울사회복지사협회-복지국가시민위원회 위원님들이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또한 2023. 4. 1.(토)~4. 15.(토)까지 서울사회복지사협회-복지국가시민위원회와 함께 세밧사와 서울복지시민연대가 함께 [사회적 아픔을 기억하는 사회복지사] SNS 캠페인과 4.16의 9주기 기억식(4. 16.일 15시) 참여를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