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차 복지국가촛불 잘 마쳤습니다!

8월 27일 88차 복지국가촛불 <기본소득이 있는 복지국가>가 열렸습니다.

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백승호 교수님께서 발제를 맡으셨습니다. 플랫폼 자본주의로의 거시적 변화 속에서 심화되는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유부 배당을 통한 기본소득 도입이 필요하다는 논지에서 발표는 진행되었습니다.

복지국가가 약속했던 재분배의 역설이 잘 수행되지 못하는 현재 기본소득이 복지국가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 것이었습니다. 기본소득이 있는 복지국가를 구체적으로 상상해볼 수 있는 알 찬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