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병원비백만원상한제 출범하다!

있는 만큼 치료받는 것이 아니라 아픈 만큼 치료받는

어린이부터어르신까지 병원비백만원연대출범

백만원 상한제 실현을 위한 토론회도 열어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80%가 민간 실손보험에 가입하는 현실에서, 병원비 불안을 해소하고, 전 국민 건강권 보장운동을 시작하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병원비백만원연대>가 6월 30일 출범식했습니다. 행사 2부에는 출범 기념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병원비백만원대에는 2016년부터 활동한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를 확대개편한 조직으로 현 30여개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날 출범식에는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오승환 회장이 참여해 축사를 전했습니다. 오승환 회장은 처음 축사를 맡은 것이 “연대운동에 사회복지사들이 더 주도적으로 참여 하라는 시대적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밝혔습니다. 배진교 원내대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아픈 만큼 치료받자는 당연한 주장이 아직 이뤄지지 못해 아쉽다”며, 꼭 필요한 제도적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회 내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고영인 의원은 “정치인으로서 의지를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며, “병원비백만원 과제를 제대로 매듭짓기 위해 증세문제도 과감하게 다뤄야 할 필요가 있다”며, “정의당을 비롯 진보진영과 의식을 갖고 정치세력화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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