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차 복지국가촛불,  “나는 꼰대다” 길거리 팟캐스트 방송으로 잘 마쳤습니다.

노년유니온 회원분들의 노래, 만도린 연주와

제주도에서 오신 사회복지사, 전국장애인차별연대에서 오셔서서 말씀 나누어 주셨습니다.

제주에서 오신 사회복지사는 “누군가 움직이지 않으면 변화는 없습니다. 변화가 더디오더라도 그 길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힘들지만 변함없는 발걸음 내딛여 주시는 분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세밧사도 이런 정신으로 꾸준히 활동을 진행하겠습니다~

#세밧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