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차 복지국가 촛불문화제는 5152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 촛불로 진행되었습니다.

43차 복지국가 촛불문화제는 5152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 촛불로 진행되었습니다.

5152.
어떤 숫자일까요?

어린이의 생명을 살리는 숫자입니다.
5152억 원만 있으면 0~15세 780만 명 어린이의 입원비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5152억 원은
엄마 아빠가 내고 있는 국민건강보험 누적 흑자 20조원 속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부모들은 어린이보험 사보험을 들면서 연간 5조원씩 보험회사에 갖다 주고 있습니다.

국가가 나서라!
어린이의 생명을 국민모금과 사보험에 의존하지 말고
건강보험 누적 흑자 중 2.5%를 사용하여
어린이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보장하라!

#세밧사,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국민서명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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