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를 만들어가는 사회복지사.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가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그 시간을 돌아보고, 다시 4년을 향해 달려갑니다.
우리의 걸음이 대한민국을 복지국가로 만들어 간다는 믿음으로
그렇게 달려갑니다.
인디언들이 기우제를 드리면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비가 내릴 때까지 기우제를 드리기 때문이라네요~
우리도 복지국가 촛불을 듭니다. 복지국가가 될 때까지!
[세밧사 4주년을 돌아봅니다]
[세밧사 4주년 축하 메세지]